내 이대로는 모쏠로 늙어죽을거 같아 마이러버를 해써씀. 매칭녀가 좀 마음에 들어따. 카페에서 얘기를 하다가 모쏠인걸 들켜버려씀. 매칭녀는 왜 모쏠이야? 인기많을거 같은데.. 거짓말하지말라는 둥의 말을 하며 내 기분을 방방 띄워씀. 그리고 그녀는 내 고백을 거절해씀. 여자는 알 수가 엄따..ㅠ 2018년 6월 10일 나는 여전히 모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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