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돈버는게 존나 어렵고 인생이 시팔 힘들다는걸 뼈저리게 깨닫는순간
여자가 눈에 안들어옴.
용돈 받던 시절에는 그냥 여자라면 눈이 돌아갔는데 지금은 ㄴㄴ함
여자가 눈에 안들어옴.
용돈 받던 시절에는 그냥 여자라면 눈이 돌아갔는데 지금은 ㄴㄴ함
-
오... 아닌것같은데
중년들보면....
가정있는사람들보면... -
@귀여운 소리쟁이미혼 중년 이하 남자들 말하는거죵 당연히 ㅋㅋ
-
그냥님이현자되신듯?
-
그거 보다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될 때 아닐까요
-
형님 화이팅~
-
@키큰 리아트리스님이랑 나이 비슷할걸요? 안 많음 ㅋㅋ
-
ㅇㅇㅇㅇ
-
지금도 안돌아가는데 ;
-
@절묘한 논냉이나는 그랬다구요
-
응 아니야
-
@코피나는 며느리배꼽응~마져~
-
20살때 끓어넘치는 혈기를 주체 못해 여자에 눈돌아감
군대가서 내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 시작
전역 후 공부에 올인
꿈 이룸
목표 이루고 나니까 안일해져서 여자가 보이기 시작함
전 이렇더라구요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6683 | 남자칭구생겼으면 좋겠어요ㅠ10 | 바쁜 왜당귀 | 2015.08.30 |
| 36682 | 기독교 분들. 이런경우가 많나요?42 | 어리석은 뚱딴지 | 2015.03.30 |
| 36681 | [레알피누] 썸남고민17 | 창백한 빗살현호색 | 2014.12.19 |
| 36680 | .11 | 머리나쁜 겨우살이 | 2014.12.14 |
| 36679 | 장거리연애에 대해서요..12 | 싸늘한 시계꽃 | 2014.07.23 |
| 36678 | 외로워요 어띡하죠?18 | 나쁜 극락조화 | 2013.11.02 |
| 36677 | 마럽 만나기로 하고도 연락하나요?12 | 침착한 이삭여뀌 | 2013.10.30 |
| 36676 | 오래갈수 있을까요?13 | 깔끔한 꿀풀 | 2013.06.26 |
| 36675 | 나만빼고 연애하는 기분이에요............ㅠ17 | 과감한 금새우난 | 2013.03.25 |
| 36674 | 많이 사귀어 봤을 것 같다10 | 해박한 상추 | 2019.08.04 |
| 36673 | [레알피누] 남자가 연락하면12 | 조용한 숙은노루오줌 | 2018.07.13 |
| 36672 | 돈 내는거 질문있습니다20 | 의연한 영산홍 | 2018.04.06 |
| 36671 | 정말로15 | 못생긴 꾸지뽕나무 | 2017.11.28 |
| 36670 | 전 애인 사진 카톡 페북 남김? 지움?9 | 보통의 바위채송화 | 2017.11.26 |
| 36669 | 여자분들12 | 재수없는 낙우송 | 2017.11.04 |
| 36668 | 남녀 집안일 당연히 분담해서 하는거아님?39 | 친근한 갈대 | 2017.02.09 |
| 36667 | 자기가찼는데10 | 다부진 궁궁이 | 2016.08.05 |
| 36666 | 생각이 많아보인다 심각해보인다24 | 억울한 빗살현호색 | 2016.04.19 |
| 36665 | j야25 | 유별난 사람주나무 | 2016.04.17 |
| 36664 | 잠수타는 남친..29 | 해박한 귀룽나무 | 2015.10.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