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새벽벌도서관 2층 1노트북 열람실을 자주 애용하는 취준생 4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2층 1 놋열은 마우스 및 키보드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해당 안내문도 열람실 입구 문에 부착되어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층 놋열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금지 안내문을 무시한 채 신나게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고 이는 저의 집중력을 흩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왜 마우스 및 키보드 사용이 금지되어있는데도 그 사람들은 키보드를 신나게 두드리고 있었던 걸까요?
바로 그들은 외국인 학생들이었습니다.
안내문에 있는 한글 안내를 못 읽은 걸까요? 아니면 읽고도 무시해버린 걸까요? 저는 아마 전자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도자위에게 어떤 건의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학교에 외국인 학생들도 꽤 많이 있는 걸로 아는데 안내문도 영어 안내를 병기해주는 건 어떨까요??
그럼 보다 쾌적한 열람실 공부환경을 조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좋은 방안이 있다면 학우 여러분들도 의견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2층 1 놋열은 마우스 및 키보드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해당 안내문도 열람실 입구 문에 부착되어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층 놋열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금지 안내문을 무시한 채 신나게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고 이는 저의 집중력을 흩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왜 마우스 및 키보드 사용이 금지되어있는데도 그 사람들은 키보드를 신나게 두드리고 있었던 걸까요?
바로 그들은 외국인 학생들이었습니다.
안내문에 있는 한글 안내를 못 읽은 걸까요? 아니면 읽고도 무시해버린 걸까요? 저는 아마 전자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도자위에게 어떤 건의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학교에 외국인 학생들도 꽤 많이 있는 걸로 아는데 안내문도 영어 안내를 병기해주는 건 어떨까요??
그럼 보다 쾌적한 열람실 공부환경을 조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좋은 방안이 있다면 학우 여러분들도 의견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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