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하신분의 글을 보니, 객관적인 증거는 없고 전부 본인 지인들의 녹취와 본인의 증언뿐인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교육감후보를 불러내어 해명하라고 하는게 맞는 행동인가요?
길가다가 지나가는사람이 '내 지인과 내가 너가 성추행하는 것을 봣으니 해명해' 라고 한다고
우리가 해명하지는 않지않습니까? 그냥 이상한 사람이네하고 지나가잖아요.
정말 본인이 피해자시라면 경찰에 정식으로 사건접수하시는편이 더 좋지않을까요?
그러면 피의자가 경찰에 출두해서 본인을 변호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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