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투사건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2018.06.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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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하신분의 글을 보니, 객관적인 증거는 없고 전부 본인 지인들의 녹취와 본인의 증언뿐인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교육감후보를 불러내어 해명하라고 하는게 맞는 행동인가요?
길가다가 지나가는사람이 '내 지인과 내가 너가 성추행하는 것을 봣으니 해명해' 라고 한다고
우리가 해명하지는 않지않습니까? 그냥 이상한 사람이네하고 지나가잖아요.
정말 본인이 피해자시라면 경찰에 정식으로 사건접수하시는편이 더 좋지않을까요?
그러면 피의자가 경찰에 출두해서 본인을 변호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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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뽀리뱅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여태껏 봐왓던 '이런식의 미투'에는 솔직히 힘을 보태기가 망설여집니다.
너무 많은 선례들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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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반의 미투운동이엇다면 충분히 가능하셧을 만도 한데,
많은 무고 미투자들이 질문자님의 아픔을 치유받지 못하게 하고있어 안타깝습니다..ㅠㅠ
하지만 사필귀정이라고, 무고미투가들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미투가 정말 본질의 목적에 맞게 이루어진다면
댓글다신분의 아픔도 치유받을 날이 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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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피해자가 불안해해야하는 사회가 너무 가슴아픕니다..ㅠㅠ
피해자의 아픔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스면 좋겟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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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신문사에 제보를 했더라면 적어도 후보의 입장표명은 들어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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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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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의 상황에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 (이번 사건 역시 씨씨티비 없는 교수 사무실 안에서, 뒤에서 억지로 껴안은 것이 그 내용)
이렇게 객관적인 증거가 없을경우,
피해자는 '저 사람이 저를 성추행 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는 방법 말고는 뭐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객관적인 증거가 없으니 말하지 말라고 하는건 피해자한테 너무 가혹한게 아닌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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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로 옮기려니 놓친 부분도 많고 왜곡이 생길까 우려됩니다 ㅠㅠ...
결국 피해자분은 어떤 기자의 조언을 따라 국립 부산대 인권센터에 신고장을 접수하신 상태라고 하십니다. (학생들에게 제공한 자료가 신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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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최초 성추행 사건이 지난 후로 20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공신력있는 증거를 확보해 두실 시도를 하셧는지,
기자들에게 증거를 제시하고 인터뷰까지 하셧는데, 그 증거를 왜 경찰서로 들고가지 않으셧는지
이런 의문점들도 함꼐 설명해주셧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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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나 사진같은 객관적인 증거는 없는 상태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유일한 증거는, 성추행을 당한 직후 '나 ㅇㅇ교수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말한 동기 한명과 현재의 배우자(당시 애인)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던 동기는 그 사건 이후 'ㅇㅇ교수가 졸업논문을 통과 안시켜준다. 너가 ㅇㅇ교수 약점을 잡고 있으니 전화해서 잘 말해주면 안되냐'며 부탁했다고 합니다. 절교까지 생각할 정도로 충격적인 일이었다고 하십니다.
그 후 사건 해결을 위해 그 친구에게 증언을 부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위증만 반복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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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도대체 몇 분이나 이런 빈약한 증거에 힘을 보태주실지 의문입니다.
최근 사회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모 유튜버의 사건 발생시점이 5년 전 전후인데, 이 길다면 길지 않은 시간전에 있었던 일도 전부 허위였습니다. 하물며 20년 도 더 전의 사건이고 증거도 이렇게 빈약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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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미투운동이 건전한 사회운동으로 인정 받을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도 확실한 무고죄 처벌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기사입니다https://www.washingtonpost.com/news/true-crime/wp/2017/08/11/jury-orders-blogger-to-pay-8-4-million-to-ex-army-colonel-she-accused-of-rape/?utm_term=.00d24b93c302#comments
한국 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미투의 의도를 의심하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미투 운동가들 때문입니다. 수 많은 연예인, 유명 유튜버가 허위 무고로 명성에 크게 손상을 입었죠. 이번사건역시 그 일들이 불러온 파장떄문에 의심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적으로 미투 운동가들의 자정활동+무고죄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객관적인 증거가 없으니 일단 너가 성추행범이 아님을 해명해라는 것 역시 한 남자에게 너무나 가혹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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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신것 같은데, 제가 옮긴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ㅠ
30분 정도의 긴 이야기였는데, 간소화하여 글로 작성하려하니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듯 합니다.. 제가 이야기를 다 기억 못하는 탓도 크고요 ㅠㅠ
모쪼록 정당하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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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부산대생으로서 이런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일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만약 이 사건이 허위무고가 된다면,
앞으로 부산대내에서 미투운동을 비웃게되는 정당한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햇습니다.
시험기간에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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