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자리에대한건 자게 댓글쓰신분 말이맞음요 ㅇㅇ

글쓴이2018.06.13 00:03조회 수 1432추천 수 2댓글 8

    • 글자 크기
다 돈주고 공간빌리는건데
댓글 말처럼 그 사람들이 몇시간 자리비웠는지 알 정도면 그 사람들 아니꼽게 본 사람이
카페에 더 오래있었던거임 ㅇㅇ 같은값 지불하고 ㅇㅇ
실제로 피씨방가면
Fps전용석 켜놓고 나가서 한시간 밥먹고왔다고
Fps전용석 못앉은사람이 저 십새끼 이러진 않잖아요
예시가 잘못됐나 ㅎㅎ 죄송 헤헤

아니면 목욕탕처럼 나가면 땡! 처럼 해야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예시는 엄청 잘못됐죠..... 피시방은 켜놓은 시간만큼 이용자의 돈이 추가로 나가잖아요.

    그리고 카페에서 공부였든 친구랑 대화였든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정상이죠. 책이랑 노트 올려놓고 2시간뒤에 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요;;

    그게 이상하지 않으면 오전에 공부하다가, 밥먹고와서 다시 자리쓰다가, 피시방가서 게임좀하고, 저녁먹고 와서 다시 써도 되는건가요?
  • 무슨일인지 읽고오니 어떤분이 개소리도 참 길게 쓰셨네요ㅋㅋㅋㅋㅋ
  • 와.... 지금 그밑 댓글들도 보고왔는데 혼자만에 세상에 빠져서 논리적인척 오지는 사람이네요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은 정신승리해서 누가 판결 안내려주면 못이겨요. 그리고 저렇게 냉소적인척, 논리적인척, 하며 적은 똥글에 휩쓸리는 분들도 책좀 읽어야 할 것 같아요ㅋㅋ
  • @추운 독말풀
    진짜 카페 짐 놔두고 나가는 사람 돌팔매질하고싶음 ㅎㅎ
  • @글쓴이
    본문과 댓글의 괴리가....ㅋㅋㅋ 네 그게 정상이에요ㅎㅎ
  • ㄹㅇ 존나 개소리지 ㅋㅋㅋㅋㅋ 커피 한잔만 마시면 내가 거기 앉아서 밥을 쳐먹든 나가서 쳐먹고 오든 피씨방을 갔다오든 노래방을 갔다오든 맥주 한잔 하고 다시 와서 공부하든 상관없단 소린데 시발 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천날 도서관에 책만 놔두고 가방만 놔두고 쳐나가길 밥먹듯이 하니까 카페도 똑같이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본데 아구창 존나게 후드러 맞아야함
  • @날렵한 산딸기
    카페자리도 피씨방처럼 시간에 비례해서 돈냈으면 좋겠음
  • 카페를 독서실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6405 고졸출신 많은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고민좀들어주세요.19 훈훈한 산철쭉 2013.09.14
12640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6 배고픈 오동나무 2018.02.25
126403 고졸특채 미만잡ㅋㅋㅋ14 근엄한 사랑초 2020.01.19
126402 고종수교수님 계과 8분반 학우님들1 외로운 개미취 2014.12.19
126401 고주파 비염수술 해보신분 계신가요?11 짜릿한 깨꽃 2019.03.02
126400 고준희 가슴, 많이 중요한가요?6 활달한 봄맞이꽃 2013.08.31
126399 고지서 0원5 센스있는 물푸레나무 2014.08.19
126398 고지서 꼭 출력해야하나요?2 큰 좀씀바귀 2016.08.17
126397 고지서 도대체언제나오나요? 장학금 왜케느리지5 태연한 머위 2017.08.12
126396 고지서 뜨네요 절묘한 자두나무 2014.08.19
126395 고지서 출력기간3 깔끔한 쇠비름 2017.01.19
126394 고지서 출력처음 해보는데...2 납작한 매화노루발 2018.08.17
126393 고지서 학생회비2 야릇한 진범 2017.08.17
126392 고지서??2 착잡한 흰꿀풀 2016.08.20
126391 고지서대로 안내면...ㅠㅠ2 눈부신 미역줄나무 2015.08.27
126390 고지서를 출력했는데 원스탑 장학 내역은 입력이 안되어있네요ㅠㅠ12 해박한 애기메꽃 2016.02.17
126389 고지서뽑으신분들 질문이요~~ 찬란한 화살나무 2014.02.13
126388 고지서에 납부할 계좌번호가 없어요.3 냉정한 꼬리조팝나무 2014.08.22
126387 고지서에 장학금나왔어요10 살벌한 넉줄고사리 2016.08.17
126386 고지서출력1 화사한 노박덩굴 2018.02.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