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6.13 03:20조회 수 1610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연애에 있어 정답은 없어요 결국엔 본인 스스로 해결해야합니다
    그 문제가 다시 돌아올때 끊임없이 같이 해결해보도록 해보세요
    물론 그문제가 다른이성,돈,도박 이런문제면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각자 살아온 생활이 있는데 사람 성향은 안바뀝니다 다만 사랑이라는 테두리안에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하는거죠 그러니 부디 지금 좋은 감정 놓치지마세요 아직 그분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헤어지세요 저도 그랬는데 눈물도 나고 그랬지만 잠깐입니다.
  • 안 힘든 이별은 없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743 .18 까다로운 민백미꽃 2017.12.16
50742 .8 처참한 인삼 2013.06.17
50741 .13 냉철한 만첩해당화 2016.05.29
50740 .3 개구쟁이 톱풀 2015.03.07
50739 .12 고고한 흰여로 2015.05.07
50738 .3 추운 들메나무 2016.08.26
50737 .13 상냥한 철쭉 2014.02.11
50736 .2 초라한 족제비싸리 2013.12.21
50735 .1 답답한 개별꽃 2018.09.10
50734 .3 착실한 우산나물 2015.06.04
50733 .2 적나라한 베고니아 2018.07.08
50732 .5 화사한 감초 2016.08.04
50731 .3 다친 코스모스 2013.06.03
50730 .12 적나라한 물배추 2017.05.22
50729 .13 피곤한 맑은대쑥 2016.10.17
50728 .12 명랑한 쑥갓 2017.02.05
50727 .22 바보 가죽나무 2015.01.15
50726 .8 멋진 물아카시아 2015.06.22
50725 .2 바쁜 복숭아나무 2020.03.18
50724 .2 고고한 반송 2018.05.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