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억새2018.06.13 16:52조회 수 85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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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각나요 (by 천재 백정화) 헤어졌는데 (by 기쁜 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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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는 말 한번 듣기 더럽게 어려웠었나봐요...
    꼭 주위에 그런 부류들의 사람 있죠
    양심에 따른 발언의 자유가 있다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간절한 부탁과 노력을 무시할 만큼 그게 중요하다면
    정말 그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랑은 만나지 않고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네요!
  • @겸손한 꽈리
    위로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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