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며 느낀 여자들에게 부러운 점

민망한 지칭개2018.06.14 14:03조회 수 2945추천 수 11댓글 76

    • 글자 크기
충격에 대한 대비가 매우 잘 되어 있음.

똑같은 회사에 떨어져도,
남자는 아 내가 부족한가 해서 우울함에
술먹고 뭐하고 난리치는 반면

여자는 아 이게 유리천장 인가 하면서
사회를 탓함ㅋㅋ
뭔가 부러움,..저러니 상처 안 받고 살테니,,,

현대자동차에서 에어백만드는 부서에 자리만들어
주면 진짜 일 잘하겟다 싶음ㅋ.ㅋ
    • 글자 크기
반사 (by 천재 생강나무) 낙동강을 달린다? 해보신분있나요? (by 침울한 대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6513 흰색 스니커즈6 발냄새나는 맥문동 2018.06.14
126512 지금 이상한 글 쓰는 분들 동물원으로 가세요5 적나라한 꽃마리 2018.06.14
126511 구조지질학오늘시험인가요2 정중한 새콩 2018.06.14
126510 반사18 천재 생강나무 2018.06.14
취준하며 느낀 여자들에게 부러운 점76 민망한 지칭개 2018.06.14
126508 낙동강을 달린다? 해보신분있나요?5 침울한 대마 2018.06.14
126507 경정시 홍태호 교수님 시험범위1 화려한 산수유나무 2018.06.14
126506 페북 뒷삭7 무거운 둥근잎나팔꽃 2018.06.14
126505 지금 내 심정2 신선한 밤나무 2018.06.14
126504 진짜 무섭네요(오늘자 뉴스)20 밝은 냉이 2018.06.14
126503 [레알피누] 주변에 사진관에서 프로필사진 찍은 사람 많나요?3 행복한 노린재나무 2018.06.14
126502 재수강 학점 ㅠㅠ 질문드려요!5 큰 씀바귀 2018.06.14
126501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믿지못할 한마디~4 의연한 엉겅퀴 2018.06.14
126500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거야~2 의연한 엉겅퀴 2018.06.14
126499 화목 12시 신재식 교수님 한문1 거대한 관중 2018.06.14
126498 롯데자체택배 위드유택배 운송장조회 방법 아픈 산오이풀 2018.06.14
126497 하계 방학 집중근로 다들 뜨셨나요?3 태연한 부레옥잠 2018.06.14
126496 .13 점잖은 모란 2018.06.14
126495 배고플때마다 단백질보충제먹으면 어떻게 됨??13 짜릿한 뽕나무 2018.06.14
126494 MIS 시!bar! ㅠㅠㅠㅠ8 멋진 도깨비고비 2018.06.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