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동기들이랑 놀러갔을때 진실게임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전 학기초에 호감가졌던 사람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얘기를 했어요. (지금은 친한 친구 사이구요) 그 자리에 그사람도 있었어요!
전 과거일이고 짝사랑까지도 아니였고 적극적인 시그널을 보낸것도 아니였기때문에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여러분이 그 상대라면 조금 부담스럽거나 이 얘기를 듣고 신경쓰일수있나요? 얘기하지 말았어야했나요??
그래서 전 학기초에 호감가졌던 사람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얘기를 했어요. (지금은 친한 친구 사이구요) 그 자리에 그사람도 있었어요!
전 과거일이고 짝사랑까지도 아니였고 적극적인 시그널을 보낸것도 아니였기때문에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여러분이 그 상대라면 조금 부담스럽거나 이 얘기를 듣고 신경쓰일수있나요? 얘기하지 말았어야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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