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도 토플 에세이가 있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폭넓게 자기의 논리를 글로 적는데 집중하는 에세이가 있습니다. 토플 에세이는 서면이나 해운대 학원가에도 많지만 보통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맞춰서 단순히 토플 점수만 빠른시일내에 따게 만들어주는 기계식으로 쓰도록 가르치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미 영어를 잘하는 사촌동생들은 토플보단 다양한 주제에 대해 퀄리티있는 논리적인 글쓰기를 연습하는게 주 목적일것 같네요. 둘다 해온사람으로써 제생각에는 학원보단 차라리 문학이나 사회이슈 역사같이 생각할수있는 주제에 대해 과외식으로 선생님을 구하셔서 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원하시면 제가 과외 받았던 선생님 소개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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