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미친아줌마

행복한 푸크시아2013.06.04 17:13조회 수 3356댓글 8

    • 글자 크기
중도 미친아줌마 짱구눈썹이 나날이 진해질수록

갈수록 증세도 심해지네요.

출입 금지하거나 조취를 취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오늘 어떤학우분이 정신과 진단 받으라고 그아줌마한테 말한 모양인데

자기보고 진단받으라고 했다고 어이없다면서

열람실내의 모든 학우들에게 얘기하며 워킹ㅋㅋ

처음엔 웃기고 재밋었는데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네요ㅋㅋ
    • 글자 크기
. (by 억울한 서양민들레) ? (by 깔끔한 한련)
목록

댓글 달기

  • 진실한 쇠무릎
    2013.6.4 17: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몇 열람이에요? 짱구아줌마?
  • @진실한 쇠무릎
    글쓴이글쓴이
    2013.6.4 17: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요즘 5열람에 자주오는듯요ㅋㅋㅋ오늘은 유난히 수다스러웠어요
  • 무좀걸린 석곡
    2013.6.4 18: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강퇴좀 시켜주지
  • 처참한 메타세쿼이아
    2013.6.4 19: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느 시간대에 가면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요?
  • 애매한 붉은서나물
    2013.6.4 20: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진심 화장실에서 계속 쳐다보던데.. 무섭던데요...
  • 근육질 타래붓꽃
    2013.6.4 21: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좀 아니네요.. 글이... 님은 그런 모습 보고 웃음이 나오나요? 여기 가족들 중에 "정신적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도 있을 수도 있는데 "ㅋㅋ" 이런 거 써가면서 웃음 유도하는 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서관 분위기를 흐리고 시끄럽게 하고, 해를 가할 것 같다면 1층 관리실 수위아저씨에게 "내 보내" 달라고 정당하게 부탁을 하세요.

  • @근육질 타래붓꽃
    친근한 꿩의바람꽃
    2013.6.4 23: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맞는말씀 글쓴이는 반성하세요
    조치할수있는방법이 없냐고 묻는데 경비아저씨한테 부탁하면 된다는걸 생각못하진 않았겠죠 글쓴요지는 그게아니라 걍 뒤에서 웃을라고 쓴글같은데... 좀 비겁해보이네요
  • 부자 네펜데스
    2013.6.5 01: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혹시예전에생물관에오던미친여잔가.....ㅜㅠ ;나이점잇고; 멀쩡하게 아래위로 갈색정장입고 무테안경쓰고.. 나한테오더니 xxx알아요? 하길래 네? 이랫더니 xxx아냐고 이러면서목소리높아지더니 내뺨갈겻음...... 우아 뺨맞은거첨이라 벙쪄서 헐 ㅡㅡ 이러는사이에 가버림 ㅜ 두시반수업들어갓는데 내친구울고잇길래 물어보니 걔한텐 일층여자화장실서 너xx랑잔거다봣다고 ㅡㅡ...사람많은데서막소리지르고...근데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그여자두시반수업 우리수업들을려고 강의실구석에안자잇엇음 ㅡㅡ 청강인가.. 내남친이화나서 가서 여기머하러오셧냐고 왜애들한테그러냐고하니까갑자기 일어나서 강의실학생들한테 "여러분 저는 ka@(*~#!" 끌어내보냇음 수위아즈씨가ㅜㅜ 내뺨 ㅜㅜ 무서워.. 학교란공간이너무개방적이다보니....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0800 진짜 토익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죽겠네요 ㅠㅠ56 기발한 가는잎엄나무 2017.02.17
160799 부산대 롱패딩 공식판매하네요!23
 똥마려운 유자나무 2018.11.14
160798 파래김 돌김 차이점이요~4 발랄한 산딸나무 2014.10.28
160797 너무 가슴들러나는옷 입고오지 맙시다.16 외로운 벌개미취 2014.04.22
160796 면접 온 여고생 번호 땄어요 >_<13 절묘한 감국 2013.11.23
160795 중도 유명인들 아는대로 적어봅시당33 세련된 시닥나무 2016.01.18
160794 오빠들 부대 피부과 추천좀^o^12 침울한 일본목련 2013.08.22
160793 [레알피누]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요약18
 더러운 부추 2018.10.17
160792 .26 억울한 서양민들레 2016.07.07
중도 미친아줌마8 행복한 푸크시아 2013.06.04
160790 ?24 깔끔한 한련 2017.06.25
160789 객관적으로 시부린 너무 예쁘네요7
 바보 미역줄나무 2015.01.25
160788 in the right hands 뜻이 뭐예요?16 냉정한 쉽싸리 2014.08.28
160787 피부 좋다 안좋다 기준은 어디까지?11 날렵한 노박덩굴 2013.05.10
160786 쉬운여자가 안좋은건가요?15 절묘한 개옻나무 2012.08.18
160785 졸업후 바로 메이저 대기업취직 vs 졸업후 2~3년 뒤에 사시,행시합격19 괴로운 대극 2012.07.22
160784 여친한테 가밍아웃함18 적절한 잣나무 2019.02.26
160783 속방구 대처하는방법 없나요5 기발한 호랑가시나무 2017.02.23
160782 삽자루가 말하는 선행학습의 부작용17
 큰 두릅나무 2015.08.28
160781 여자인 친구에게 생리약 사다 주면 이상한가요?27 짜릿한 매화나무 2013.12.10
정렬 검색
이전 1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