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도안돼 고갤 저어도~ 세상에 나 나를 보며 속사여~
세월이 엄청 지났는데도 아직도 걍 가사랑 멜로디가 다 떠오르는거 보면 진짜 띵곡이다.
가요처럼 노래방 가서 막 많이 부른 것도 아닌데
온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도안돼 고갤 저어도~ 세상에 나 나를 보며 속사여~
세월이 엄청 지났는데도 아직도 걍 가사랑 멜로디가 다 떠오르는거 보면 진짜 띵곡이다.
가요처럼 노래방 가서 막 많이 부른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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