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6.19 10:53조회 수 1423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금사빠였는데 짧은 연애만 계속 하다보니깐 현타오더라구용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금사빠 탈출하게 됐어요 ㅋㅋㅋ
  • 금사빠가 아니라 금사식이 문제 아닐까요
    쉽게 좋아한다고 반드시 쉽게 식으라는 법은 없으니 따로 봐도 될법한데
  • 정 반대임 소개팅하면 속으로 오늘 운동할까말까 고민함
  • 냉정하게 섹파랑 연애 차이를 구별하면됨

    전자는 남자 여자 둘이 붙어서 부비적대다보면
    생기는거고 + 술과 밤 금상첨화

    후자는 나랑 20년 넘게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을
    이해해야하는거임

    이게 싫으면 섹파나 엔조이로 만족하시고

    그래도 연애가하고싶으면

    다음 만남에는 이해하려는 노력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을 신중하게 만나보시길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763 마이러버3 힘쎈 털쥐손이 2016.06.29
49762 쏘쏘3 조용한 갈대 2016.06.30
49761 ...3 신선한 나도바람꽃 2016.06.30
49760 요즘드는생각..3 천재 우엉 2016.06.30
49759 그냥 직관적으로 알것같은 그런거.3 우수한 청가시덩굴 2016.07.01
49758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했어3 거대한 돌나물 2016.07.01
49757 나를 네가 싫어해도 좋고 좋아해도 좋다. 그러나 너의 무관심은 싫다......3 겸손한 오죽 2016.07.04
49756 천둥친다!3 짜릿한 반하 2016.07.04
49755 좋아하는 이유라는거?3 의젓한 붉은병꽃나무 2016.07.05
49754 .3 적나라한 옻나무 2016.07.06
49753 오늘 닥터스.....3 초라한 떡쑥 2016.07.06
49752 .3 똑똑한 동백나무 2016.07.06
49751 너무 오랜만이라3 상냥한 별꽃 2016.07.07
49750 공부와 사랑3 답답한 삼백초 2016.07.07
49749 첫사랑!3 찌질한 현호색 2016.07.07
49748 슬픈 영화를 보며 슬픈 감정을 달래는 것도 좋네요.3 멋쟁이 고삼 2016.07.10
49747 .3 침울한 콩 2016.07.10
49746 .3 야릇한 산오이풀 2016.07.11
49745 후회할줄알고 헤어지면3 유쾌한 딸기 2016.07.11
49744 멀리서라도 보니깐3 친근한 산수유나무 2016.07.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