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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여행 질문이요
글쓴이
2018.06.19 15:39
조회 수
7109
추천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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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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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1박2일 or 해외 여행=> 대놓고 ㅅㅅ로 인식되는데
다들 솔직하게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가시나요?
+나이가 20대 중후반인 분들 의견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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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복숭아나무
2018.6.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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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는 친구랑 간다고 뻥쳤는데..
26.. 27.. 쯤부터는 남친이랑 여행간다하니까 ㅇㅇ 하시네요
물론 남친을 소개시켜드렸고 엄마가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별말 안하신듯..
근데 그게 아니라면 말씀 못드리죠
남친이 누군지 머하는앤지도 모르는데 어케 보내겠어요
부모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뭐 답 나오지요
섹시한 끈끈이주걱
2018.6.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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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간다고 말하고 보통 다녀오지 않나요??...
착실한 이팝나무
2018.6.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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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이미 날 다 잡아놓고 간다라고 통보 하니까 부모님이 걍 허락하심
근데 사실은 그날 밤에 엄마아빠가 저 붙잡고 하소연했음 어이가 없어하면서... 요즘 애들은 저렇나? 이렇게 물어보심 ㅋㅋㅋㅋ
@착실한 이팝나무
글쓴이
2018.6.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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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글쓴이
착실한 이팝나무
2018.6.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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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착실한 이팝나무
예쁜 금낭화
2018.6.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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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부모님이 조선시대에서 오신것같은데
그러면 자기 자식이 25살까지 처녀총각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예쁜 금낭화
착실한 이팝나무
2018.6.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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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부모님은 위인이신듯
똥마려운 좀씀바귀
2018.6.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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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대초반인데 남친이랑 꽤오래사겼고 부모님이 남친 쫌 맘에들어하셨어요 ..제주도나 서울 몇일씩갔다온거 굳이 말하는건 아닌데 사진올린거 보고 물어보면 말씀드려요 그랬구나하시던데요..
청결한 명자꽃
2018.6.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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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엔 마지못해 허락하시더니 후반되니까 제발 좀 애인 사귀고 놀러가라고 구박하심
털많은 개머루
2018.6.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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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대 초반 남자친구 20대 중반
서로 그냥 먼저 자연스럽게 관계 사실 밝힘 피임 확실히 하고 있는 것도
별말 안 하심 룰루랄라
@털많은 개머루
똥마려운 좀씀바귀
2018.6.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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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ㄹㅇ??
@똥마려운 좀씀바귀
털많은 개머루
2018.6.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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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무것도 몰라용 하다가 피임 실패하고 인생 조지는 것보다 피임 확실히 하는 게 훨씬 낫다고 하심. 엄한 데(업소)에서 홀랑 첫경험 내던지는 것보다도 낫다고 생각하시구
아직까지 이 시대에 이런 생각 가진 부모님들이 흔치 않으니 행운이져 뭐
촉촉한 파인애플민트
2018.6.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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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부터 아무말 없이 그냥 갓다왓어요 ㅋㅋ
25~6부터는 간다고 말하기도 햇지만 사실 그냥 어쩌다가 지나가는 말로 하기만 햇어요
자취해서 그런 것도 잇고 워낙 어릴 때부터 혼자서 다 하다보니 그냥 믿우시는 편이세요
해맑은 나도바람꽃
2018.6.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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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있는데 엄마랑 저한텐 말하고 아빠한텐 절대 말 안해요. 그리고 저는 혼자 여행간다하고 놀러댕기고
납작한 딱총나무
2018.6.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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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바사인듯 우리 엄빠는 조심해라 허허 하시던데여
화난 달뿌리풀
2018.6.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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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때부터 말했어요,,
힘쎈 살구나무
2018.6.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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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긴한데 20초중이면 친구랑간다하는게 낫지않나요ㅜㅜ
어설픈 나스터튬
2018.6.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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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다다른데 같이살다보면받아줄사람인지아닌지
각나오지않음?
멋진 풀협죽도
2018.6.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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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하기 전까지는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한번 남자친구랑 제주도 갈까 싶다 하고 흘린적 있었는데 엄마가 이틀 꼬박 생각하시고는 많이 생각해봤는데 부모입장에서 대놓고 가라고 할수 없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병걸린 홑왕원추리
2018.6.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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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인데 굳이 거짓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부모님 성향이 중요하겠지만...다 큰 성인인데 뭐 어떤가요.
뛰어난 이팝나무
2018.6.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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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질투가 나는건지
나도 여친이랑 여행가고 싶다
피로한 개불알꽃
2018.6.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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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 사귄 남자친구를 부모님도 다 아시기 때문에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갑니다.
물론 20대 초반에는 친구들이랑 간다하고 간 적도 있지만
마음이 안 좋아서 부모님 설득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엄마아빠가 걱정하는 일은 여행이 아니고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이 사람과 색다른 장소에서 오랜 시간 같이 있어보고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 싶다, 남자친구랑 가면 여자친구랑 가는 것보다 오히려 안전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드리니 전보다 많이 이해해주십니다.
@피로한 개불알꽃
바보 솔새
2018.6.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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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말하면 좋을거같네요
예쁜 금낭화
2018.6.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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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딩때 친구들끼리 6~7명 성비 비슷하게 갔는데
사고치면 엄마 능력없다 제발 이라고하던데
청결한 팥배나무
2018.6.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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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25살 직장인인데 아직도 남친이랑 어디간다하면 눈치보여요...아직 초년생이라 좀 자리잡고나면 걍 말하고다닐까해요 친구이름파는것도 한두번이지 ㅜ
교활한 엉겅퀴
2018.6.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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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교활한 엉겅퀴
2018.6.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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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걱정좀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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