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가입
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커뮤니티
마이피누
즐겨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마이피누
공지사항
FAQ(자주묻는질문)
불성실강의후기
학교관련
기숙사
인터넷증명발급
웹메일
학생지원시스템
PLMS
학교공지사항
학사일정
수강신청/성적
교양교육원
성적조회
수강신청/희망과목담기
수강편람
수강가능학점조회
취업
맞춤법검사기
이러닝(공무원강좌 등)
시설이용
도서관좌석정보
시설사용신청
순환버스노선/시간
e-Book
커뮤니티
OPEN
CLOS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연인과 여행 질문이요
글쓴이
2018.06.19 15:39
조회 수
7113
추천 수
3
댓글
27
글자 크기
연인과
1박2일 or 해외 여행=> 대놓고 ㅅㅅ로 인식되는데
다들 솔직하게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가시나요?
+나이가 20대 중후반인 분들 의견 궁금하네요
3
추천
0
비추천
신고
3
0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27
댓글 새로고침
처참한 복숭아나무
2018.6.19 15: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0대 중반부터는 친구랑 간다고 뻥쳤는데..
26.. 27.. 쯤부터는 남친이랑 여행간다하니까 ㅇㅇ 하시네요
물론 남친을 소개시켜드렸고 엄마가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별말 안하신듯..
근데 그게 아니라면 말씀 못드리죠
남친이 누군지 머하는앤지도 모르는데 어케 보내겠어요
부모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뭐 답 나오지요
섹시한 끈끈이주걱
2018.6.19 15: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친구들이랑 간다고 말하고 보통 다녀오지 않나요??...
착실한 이팝나무
2018.6.19 15: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제 동생은 이미 날 다 잡아놓고 간다라고 통보 하니까 부모님이 걍 허락하심
근데 사실은 그날 밤에 엄마아빠가 저 붙잡고 하소연했음 어이가 없어하면서... 요즘 애들은 저렇나? 이렇게 물어보심 ㅋㅋㅋㅋ
@착실한 이팝나무
글쓴이
2018.6.19 15: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동생분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글쓴이
착실한 이팝나무
2018.6.19 17: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5살
@착실한 이팝나무
예쁜 금낭화
2018.6.20 19: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건 부모님이 조선시대에서 오신것같은데
그러면 자기 자식이 25살까지 처녀총각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예쁜 금낭화
착실한 이팝나무
2018.6.20 20: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님 부모님은 위인이신듯
똥마려운 좀씀바귀
2018.6.19 15:4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20대초반인데 남친이랑 꽤오래사겼고 부모님이 남친 쫌 맘에들어하셨어요 ..제주도나 서울 몇일씩갔다온거 굳이 말하는건 아닌데 사진올린거 보고 물어보면 말씀드려요 그랬구나하시던데요..
청결한 명자꽃
2018.6.19 15: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0대 초반엔 마지못해 허락하시더니 후반되니까 제발 좀 애인 사귀고 놀러가라고 구박하심
털많은 개머루
2018.6.19 15: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20대 초반 남자친구 20대 중반
서로 그냥 먼저 자연스럽게 관계 사실 밝힘 피임 확실히 하고 있는 것도
별말 안 하심 룰루랄라
@털많은 개머루
똥마려운 좀씀바귀
2018.6.19 16: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잉 ㄹㅇ??
@똥마려운 좀씀바귀
털많은 개머루
2018.6.19 17: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ㅇㅇ.. 아무것도 몰라용 하다가 피임 실패하고 인생 조지는 것보다 피임 확실히 하는 게 훨씬 낫다고 하심. 엄한 데(업소)에서 홀랑 첫경험 내던지는 것보다도 낫다고 생각하시구
아직까지 이 시대에 이런 생각 가진 부모님들이 흔치 않으니 행운이져 뭐
촉촉한 파인애플민트
2018.6.19 15: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처음부터 아무말 없이 그냥 갓다왓어요 ㅋㅋ
25~6부터는 간다고 말하기도 햇지만 사실 그냥 어쩌다가 지나가는 말로 하기만 햇어요
자취해서 그런 것도 잇고 워낙 어릴 때부터 혼자서 다 하다보니 그냥 믿우시는 편이세요
해맑은 나도바람꽃
2018.6.19 16: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동생 있는데 엄마랑 저한텐 말하고 아빠한텐 절대 말 안해요. 그리고 저는 혼자 여행간다하고 놀러댕기고
납작한 딱총나무
2018.6.19 16: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건 사바사인듯 우리 엄빠는 조심해라 허허 하시던데여
화난 달뿌리풀
2018.6.19 16: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20살 때부터 말했어요,,
힘쎈 살구나무
2018.6.19 16: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바사긴한데 20초중이면 친구랑간다하는게 낫지않나요ㅜㅜ
어설픈 나스터튬
2018.6.19 17: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부모마다다른데 같이살다보면받아줄사람인지아닌지
각나오지않음?
멋진 풀협죽도
2018.6.19 17: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전 결혼하기 전까지는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한번 남자친구랑 제주도 갈까 싶다 하고 흘린적 있었는데 엄마가 이틀 꼬박 생각하시고는 많이 생각해봤는데 부모입장에서 대놓고 가라고 할수 없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병걸린 홑왕원추리
2018.6.19 19: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0대 중후반인데 굳이 거짓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부모님 성향이 중요하겠지만...다 큰 성인인데 뭐 어떤가요.
뛰어난 이팝나무
2018.6.19 19: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게 뭐라고 질투가 나는건지
나도 여친이랑 여행가고 싶다
피로한 개불알꽃
2018.6.20 19:52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저는 오래 사귄 남자친구를 부모님도 다 아시기 때문에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갑니다.
물론 20대 초반에는 친구들이랑 간다하고 간 적도 있지만
마음이 안 좋아서 부모님 설득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엄마아빠가 걱정하는 일은 여행이 아니고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이 사람과 색다른 장소에서 오랜 시간 같이 있어보고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 싶다, 남자친구랑 가면 여자친구랑 가는 것보다 오히려 안전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드리니 전보다 많이 이해해주십니다.
@피로한 개불알꽃
바보 솔새
2018.6.21 01: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렇게말하면 좋을거같네요
예쁜 금낭화
2018.6.20 19:5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나는 고딩때 친구들끼리 6~7명 성비 비슷하게 갔는데
사고치면 엄마 능력없다 제발 이라고하던데
청결한 팥배나무
2018.6.21 01: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ㅜ 25살 직장인인데 아직도 남친이랑 어디간다하면 눈치보여요...아직 초년생이라 좀 자리잡고나면 걍 말하고다닐까해요 친구이름파는것도 한두번이지 ㅜ
교활한 엉겅퀴
2018.6.21 09: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하...
교활한 엉겅퀴
2018.6.21 09: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나도 저런 걱정좀 해보고 싶다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143
동거녀..1년만에 역변
6
털많은 현호색
2018.07.05
58142
시험기간인데 한번 웃고 가세요
10
재수없는 겹황매화
2017.06.14
58141
여자친구 ㄱㅅ크기
26
깜찍한 진달래
2016.05.29
58140
여자분들 성형한거 다 티나요 아닌척좀 하지마요..;;
96
싸늘한 다래나무
2018.03.11
58139
19) 첫관계
34
보통의 개쇠스랑개비
2013.08.31
58138
너무 심각해요..마음이 떠난 여자친구는 잡으수 없는거겠죠?
10
힘쎈 털진달래
2013.06.22
58137
몰래 담배핀 남자친구. 다시 믿어도 될까요?
32
상냥한 쉽싸리
2017.07.18
58136
몸매 1번 vs 2번
24
한심한 괭이밥
2018.05.27
58135
.
234
꾸준한 복숭아나무
2016.01.07
58134
마이피누 데이터 유실 안내(12월달로 롤백)
34
행복한 노루귀
2013.03.03
58133
남자친구 성관계 삽입..
37
난쟁이 파
2019.09.21
58132
(19금)모태솔로나 연애경험 적으신분들or 연애경험 많은 분들 궁금해요.
50
고고한 떡갈나무
2013.08.16
58131
소개받은 남자가 공익이던데 괜찮나요...?
38
창백한 병솔나무
2017.10.26
58130
나이가 드니 여자도 키가 커야 함을 느낍니다
26
유치한 고사리
2017.01.02
58129
.
134
침울한 큰물칭개나물
2016.02.06
58128
큰일 났네요... 훈련소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인편으로 실수했어요ㅠㅠ
42
보통의 터리풀
2017.04.10
58127
(19) 왜 다들 짧다고 걱정임
39
어리석은 호밀
2018.12.01
58126
커플들 1주에 잠자리횟수!!!
20
날씬한 좁쌀풀
2014.01.07
58125
여자친구가 걸레
39
적절한 해당화
2016.06.05
58124
술먹고 아는 오빠랑 원나잇...
62
무좀걸린 고구마
2020.01.06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937
다음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첨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