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출몰지역( 부산은행사거리~지하철역 거리)를 3번이나 돌아다녔는데 나에게 말도 안걸어줘 ㅜㅠ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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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쯤에 지하철역에 스피치 들어달라고하는 사람들 많이있던데 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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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역 가면 많아요. 제가 만만한지 맨날 꾹찔러요 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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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보면 부대역에 순버타기 위해 나오는 쪽에서 대기타다가 붙잡으려 오는 신천지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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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복이많아보이시네요 처음 당했는데
그냥 여자둘이 걸어가면서 아무나 걸려라 식으로
혼자 지나가는사람 아무한테나 찔러보는 티 많이나던데
처음에 중국말하는줄 알았음내가 중국인처럼 생겼나 자괴감들다가
i can't speak chinese 라고 하려는데 갑자기 얼굴에 복이 어쩌고해서
도망침 -
오늘 봤는데 조상님 뭐 어쩌고 하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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