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다가가려고 해도 사귀고 싶은것도 아니고 말 걸어본다해도 다음에 뭐 어쩌려는건지 생각도 없고..
하루종일 눈에 아른아른거리는데
마음만 커지고 조금이라도 마주칠까 눈으로 좆고 하는데 다가갔을 때 이후의 생각이 없어서 미치겠네요...
진짜 정말 좋아하는데 잘될거라는 가정도 안되고 그냥 짝사랑으로 끝..!
이 이상한 감정은 도대체 뭘까요?
하루종일 눈에 아른아른거리는데
마음만 커지고 조금이라도 마주칠까 눈으로 좆고 하는데 다가갔을 때 이후의 생각이 없어서 미치겠네요...
진짜 정말 좋아하는데 잘될거라는 가정도 안되고 그냥 짝사랑으로 끝..!
이 이상한 감정은 도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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