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6.21 03:34조회 수 864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말은 즉슨 뭐 업체서 손익 어떻게 나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들 말 대로 수익 안난다는걸 학교가 가져왔다가 안그래도 빚더미 학교 걍 파산해서 통합대학 만들기의 큰그림? ㅋ
  • 뭐 어쩌라는..? 밑에 글은 애초에 순버 개불편한데 학교측에서 왜 아무것도 안하냐는 식으로 써놨는데 학교소속이 아닌데 학교에서 뭘하라는건지도 몰겠고 걍 자기혼자 징징글 써논건데 그걸 쉴드치는 사람도 칭찬해^^
  • 글쓴이 언냐 완전 맞는말 옳은말 개사이다 닥터페퍼!!!!
    등록금 십만원씩만 더 걷으면 운영 충분할거 같은데
    멘토링하고 밤 늦게 부대앞 도착해서 진리관까지 걸어올라가는거 지옥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445 .9 한가한 마름 2017.07.31
9444 .15 난쟁이 속털개밀 2019.03.20
9443 .12 머리나쁜 꽃창포 2018.05.25
9442 .1 우수한 보풀 2018.06.10
9441 .3 즐거운 쥐똥나무 2016.10.17
9440 .5 화려한 속털개밀 2019.02.06
9439 .4 꼴찌 개비름 2015.09.21
9438 .3 바보 브라질아부틸론 2015.10.04
9437 .15 착실한 달뿌리풀 2016.06.28
9436 .1 유치한 조 2017.04.14
9435 .2 힘좋은 병솔나무 2019.06.24
9434 .1 슬픈 왕버들 2018.06.27
9433 .4 늠름한 더덕 2015.10.25
9432 .8 유치한 짚신나물 2018.06.20
9431 .1 나약한 천일홍 2015.11.10
9430 .20 추운 좀씀바귀 2013.05.09
9429 .5 멍청한 돌양지꽃 2019.10.04
9428 .6 멋쟁이 병꽃나무 2015.10.06
9427 .4 흔한 수송나물 2018.05.21
9426 .16 날씬한 호랑가시나무 2015.07.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