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과에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

끔찍한 일월비비추2013.06.05 00:26조회 수 2685댓글 5

    • 글자 크기
그냥 막끌려요 말은한번도 안해봤고 수업시간가끔보는정도
앞으로 졸업할때까지 볼거같은데 들이댓다가 까이면 안그래도 힘든 과생활(공대 전공..) 더 힘들어질까 무섭고 포기하고싶은데 자꾸 수업시간마다 신경쓰여 미치겠내요 방학동안 안보고 생각안하면 그냥 잊혀질려나요..
    • 글자 크기
번호 따는 사람에 대한 제 생각 (by 고상한 오죽) 오늘 좋아하는 사람이랑 밥 가치 먹었어요 ㅎㅎ (by 개구쟁이 한련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904 사랑하고싶은분 화사한 산단풍 2013.06.04
53903 연애하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15 빠른 금강아지풀 2013.06.04
53902 .3 귀여운 나팔꽃 2013.06.04
53901 궁금한거2 기쁜 땅빈대 2013.06.04
53900 이런경우 연락다시해도될까요?15 상냥한 남천 2013.06.04
53899 진짜안친한상태에서27 절묘한 산뽕나무 2013.06.04
53898 여성분들 질문좀요15 나약한 산뽕나무 2013.06.04
53897 내일 밥먹으러 가는데 추천부탁요~!!34 납작한 옥수수 2013.06.04
53896 하..3 끔찍한 칼란코에 2013.06.04
53895 공부도 안되고4 흔한 꽃개오동 2013.06.04
53894 한학기동안 많이 마주쳣을뿐인데19 끔찍한 우단동자꽃 2013.06.04
53893 번호 따는 사람에 대한 제 생각11 고상한 오죽 2013.06.05
같은과에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5 끔찍한 일월비비추 2013.06.05
53891 오늘 좋아하는 사람이랑 밥 가치 먹었어요 ㅎㅎ9 개구쟁이 한련초 2013.06.05
53890 언제 좋아지는거지?5 허약한 새팥 2013.06.05
53889 친절한 사람이 너무 좋아요3 점잖은 진달래 2013.06.05
53888 .3 우수한 지느러미엉겅퀴 2013.06.05
53887 수업종강날 남자가 번호물어보면 무슨생각드나여18 생생한 냉이 2013.06.05
53886 설레여(ノ^_^)ノ7 현명한 이질풀 2013.06.05
53885 왜 이러는 걸까요??21 귀여운 옻나무 2013.06.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