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글쓴이2018.06.22 02:24조회 수 1773추천 수 2댓글 20

    • 글자 크기
http://mypnu.net/free/22473336

여기 댓글보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등록금 인상도 합의됬다고 하는데 진짜로 예대생들 모두가 등록금 인상에 찬성하나요?

그리고 댓글보면 약간...예대수준 너무 오픈하시는것 같은데 예대중 배우신분이 등판해서 상황정리좀 해줘야 할듯.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공대보다 20만원 더 내면서 너무들 많이 바라시죠,,,
  • @무례한 참꽃마리
    저기 댓글 밑에쪽 읽어보면 대화가 진행이 안됨을 볼수있어유
  • @글쓴이
    암걸릴거같아용ㅋㅋㅋ
  • @무례한 참꽃마리
    예대에 배우신분이 등판해서 정리좀 해줬으면.. 그들이 정말 합당한 의무를 행하고 권리를 바라는 건지, 아니면 땡깡인지 분간을 하고싶은데 대화가 안통하니 땡깡으로만 보여짐..
  • @글쓴이
    제일 쉽게 해결하려면 예대학생 두당 한200씩 학교발전기금으로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ㅋㅋ
  • @무례한 참꽃마리
    ㅇㅇㅇ 저기 댓글에 그거나와있어요 ㅋㅋ 등록금인상합의했다면서 왜 정답이 나왔는데 실행을 안하시는지..
  • @글쓴이
    16억? 그거 자꾸 얘기하시던데 나누기 머릿수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는데....
  • @무례한 참꽃마리
    근데 왜 안자요? 저는 시험이끝나고 나니 올빼미가된
  • @글쓴이
    셤 끝나서 잠안와요ㅋㅋ
    여친이랑도 싸우고해서,,,
  • @무례한 참꽃마리
    제 여친은 내일 시험이2개라...ㅎ.ㅎ 무튼 굿밤하십쇼
  • @글쓴이
    뽯뚀
  • 근데 진짜 저거 쓴사람이 존나 멍청하거나 스파이거나.
    왜 굳이 이미 한번 내밀었다가 씹털린걸 논리적인 피드백없이 또들고와서 감성팔고있지
    뭔생각을 하며 올린건지.
    평소에 뭐라고 하면 주위에서 피드백이나
    필터링 없이 그냥 맞아맞아 했으리라는게 상상되기까지함
    개털렸으면 곱게 여론전 싹 접고 본관앞에서 시위나 하면 막상 또 반대쪽 입장에서는 예대에게 돈주지마라!!이러면서 시위할수도 없을 노릇이라
    지들이 원하는거 챙길 확률은 제일 높아지는 선택지인데
    굳이 지들 수준미달인거 대놓고하는 이유가 궁금함
  • @발랄한 갈매나무
    그쵸. 저는 제일 궁금한게 등록금인상까지 합의된 상황이라고 말하고, 어떤분이 등록금 인상하는것을 전제로 해결될 방법(학과발전기금)을 제시해주니 갑자기 왜 딴 곳으로 논점을 흐리는지....저런식으로 대화하니깐 뭔가 불리하면 말 꼬투리잡는 중2같음.
    더 도와주기 싫은느낌..
  • @글쓴이
    진짜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으면 답은 너무쉬운데
    굳이 등록금 안올려도 특강 형식으로 마련하거나 하면 가능할텐데
    너무 속다르고 겉달라서
  • @발랄한 갈매나무
    그쵸 ㅠ 근데 예대가 인원이 많아요??? 예대에 무슨과가 있는지도 잘몰라서 감이안오네요 ㅠ 전체 500명정도에요??
  • 예대 중 배우신분 없을듯 ㅋㅋ
  • 예대에 한해서 창글 30학점 정도 수강하는거 필수로 해야할듯.
  • @뚱뚱한 게발선인장
    30학점어치 시끄러움
  • 등록금인상도 건의 해봤는데 국립대라서 등록금인상이 쉽지않데요,, 국가에서는 반값등록금 추진 하고 있는 상태고 또 예대가 등록금을 올려버리면 학교에 배분되는 장학금 금액도 낮아져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금액이 적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쉽게 등록금을 올리지못한다고 하네요.
  • @귀여운 율무
    저기 댓글보니깐 학과발전기금으로 잘 설명해놓으셨던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44 내일 강해지시는 분들 많겠네요1 아픈 붉은토끼풀 2024.03.03
168043 오늘로 4년만에 생일 돌아오신 분들 있을라나요 게으른 주걱비비추 2024.02.29
168042 요새 노래방을 많이 안 갔더니 목이 근질근질하네요 무심한 실유카 2024.02.28
168041 사실 인간관계라는 게 돈으로 안 되는 걸 얻으려고 맺는 건데1 청결한 미국나팔꽃 2024.02.26
168040 기타 배우고 싶은데 칠만한 데 있나요 질긴 곰딸기 2024.02.23
168039 이제 슬슬 학위수여식 진행하는 학과도 있겠네요1 무거운 댓잎현호색 2024.02.21
168038 요즘 경조사 부조금은 얼마 정도 적당할까요3 흔한 백송 2024.02.20
168037 슬슬 건강검진을 하면 주변 가족들이 하나둘씩 뭐가 나오네요 불쌍한 꿩의밥 2024.02.17
168036 사람의 계획의 노예가 되면 안 되는데 다부진 산뽕나무 2024.02.15
168035 마이피누 진짜 엄청 조용하네요3 친숙한 감나무 2024.02.15
168034 긴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2 바쁜 개비름 2024.02.12
168033 오늘 설날인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3 엄격한 개나리 2024.02.10
168032 최근까지 그래도 굉장히 춥다가 설 전에 살짝 날씨가 풀리는 것 같네요1 세련된 송악 2024.02.08
168031 에타아이디 빌려주거나 파실 분 있나요? 친숙한 수양버들 2024.02.08
168030 하아... 결국 아시안컵 패배했네요2 잉여 복분자딸기 2024.02.07
168029 드디어 내일 수강신청이네요2 해박한 실유카 2024.02.05
168028 아시안컵 축구 또 극적으로 이겼네요 ㅋㅋㅋㅋㅋ2 돈많은 토끼풀 2024.02.03
168027 우리학교 총학생회에 대해서 요새 말이 많네요2 추운 돌마타리 2024.02.01
168026 복학생 한번만 도와주세요,,, (희과담관련 질문)2 정겨운 꽃마리 2024.01.31
168025 사우디전 극장 경기였네요 ㅋㅋㅋㅋㅋ1 촉박한 바위취 2024.01.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