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교지 ‘효원’에서 수습 기자를 모집합니다!

「효원」은 1957년부터 약 61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부산대 유일 학생자치언론입니다. 매년 6,000부 이상을 부산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발간합니다. 「효원」은 교내,외 다양한 이슈를 취재하고 「효원」의 시선을 교지에 담습니다. 기자 활동을 해본 적 없어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관심사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분, 출판과 언론에 관심 있으신 분, 글쓰기의 힘을 믿는 분, 「효원」에 열정을 갖고 참여해주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모집 대상
- 두 호(6개월) 이상 참여 가능하며
- 매주 월, 목 회의 참여가 가능한 부산대학교 학부생
- 학년, 나이, 재학 및 휴학 여부 제한 없음 (신입생 환영)

모집 일정(변동 가능)
- 지원서 제출 : 6월 24일(일) 18:00까지
- 면접 : 6월 25일(월) ~ 6월 28일(목) 중 하루
- 합격자 발표 : 6월 29일(금) 예정

지원 방법
네이버 폼 작성
http://naver.me/xAm62Qmc
 
활동 혜택
- 활동비 지급(단, 두 번째 참여 호부터)
- 글쓰기 교육
- 회의 시 식사 지원
- 취재비 및 자료 구입비 지원
- 교지실 도서, 잡지, 비품 자유 이용
- 명함 지급(단, 두 번째 참여 호부터)
- 편집위원(세 권 이상 제작)에게 활동 증서 지급

기타 문의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부산대교지_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