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울볼때 자기가 신경안쓰면 안보이는 부위들이 있잖아요 남친이 그런케이스인거같은데
항상보면 코털이 살짝 삐져나와있어요ㅜㅜ
제가 살짝 밑에서 보는거라 정면에서 보는거보다 잘보이는것같긴한데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 기분안나쁘게 잘 얘기하는걸까요?
저라면 너무 민망할거같아서요ㅜ
항상보면 코털이 살짝 삐져나와있어요ㅜㅜ
제가 살짝 밑에서 보는거라 정면에서 보는거보다 잘보이는것같긴한데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 기분안나쁘게 잘 얘기하는걸까요?
저라면 너무 민망할거같아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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