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님 울아부지가 57년생이고 서울대 갈 성적에 집에 돈 없어서 부산대 왔는데 입결 자체는 서성한 중간 정도라고 했었음. 근데 당시에는 서울 가는게 유학으로 여겨질만큼 국민들 삶의 질이 안 좋아서 공부 잘하지만 가난한 학생들이 몰려가지고 입결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거라고 했음ㅋㅋ
자료는 구글링만쳐도 수두룩하고 우리아버지 부산대 상대 77학번이시고 당시 서울대 교육학과 합격하고 돈이없어서, 교육공무원 하면 돈도 못번다는 부모님 등쌀에 못이겨 부산대오셨다. 너희 아버지도 서울대 갈성적이라면서 당시 부산대가 서성한 수준이이라는 니 출처는 어디 뇌피셜이냐?? 그리고 당시 서성한은 지금의 서성한 보다 위상이 낮은데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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