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악세사리 평가해달라는 사람들
이런 분들 대순진리회인가 그런 분들인가요?
첨엔 남자애가 귀걸이 하나 보여주고 평가해달라더니
갑자기 20대후반 여자분이 나타나서
집 학교 학과 같은거 물어보고
친해지고 싶다면서
다음 번에 종류 다양하게 가져올테니
평가해달라고 한번 더 만나자길래
여기서부터 좀 의심이 들어서요
인스타나 카톡 사진으로 하면 안되냐니까
직접 보고 평가해주는 게 더 좋다고ㅋㅋㅋ
귀걸이 봐준다고 따로 시간내서 만나기 부담스럽다고 거절하고 헤어졌습니다
예전이 석고방향제나 고체디퓨저
반응 물어보던 여대생이 있었는데
그 친구는 진짜 판매하던 분이라서
몇번 연락하고 구매도 했었거든요
혹시 제가 또 괜한 사람들 오해하는 건가 미안하기도하고
저 말고도 이런 일 겪은 분이 있는가 궁금하네요
이런 분들 대순진리회인가 그런 분들인가요?
첨엔 남자애가 귀걸이 하나 보여주고 평가해달라더니
갑자기 20대후반 여자분이 나타나서
집 학교 학과 같은거 물어보고
친해지고 싶다면서
다음 번에 종류 다양하게 가져올테니
평가해달라고 한번 더 만나자길래
여기서부터 좀 의심이 들어서요
인스타나 카톡 사진으로 하면 안되냐니까
직접 보고 평가해주는 게 더 좋다고ㅋㅋㅋ
귀걸이 봐준다고 따로 시간내서 만나기 부담스럽다고 거절하고 헤어졌습니다
예전이 석고방향제나 고체디퓨저
반응 물어보던 여대생이 있었는데
그 친구는 진짜 판매하던 분이라서
몇번 연락하고 구매도 했었거든요
혹시 제가 또 괜한 사람들 오해하는 건가 미안하기도하고
저 말고도 이런 일 겪은 분이 있는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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