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똥차는 내리고 나서야 똥차인 줄 안다고 하더니 진짜네요.(성별 상관x)
사귈 때는 상대방이 모든 탓을 나에게 돌리는 것도 다 맞는 말이라 생각하고 내 탓이라 생각 했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얼마나 내가 바보 같았는지 깨닫게 되네요.
이제 미련도 없지만 남은 미련이 있다면
상대방이 똑같은 사람 만나보고 후회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사귈 때는 상대방이 모든 탓을 나에게 돌리는 것도 다 맞는 말이라 생각하고 내 탓이라 생각 했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얼마나 내가 바보 같았는지 깨닫게 되네요.
이제 미련도 없지만 남은 미련이 있다면
상대방이 똑같은 사람 만나보고 후회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