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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느낌 안남
굳이 난다고 해도 쎈언니 느낌은 아님

ㅋㅋ저는 그냥 아 했구나 하고 말아요 ㅋㅋㅋ 그거 가지고 니가 쎄니 뭐니 나이들어서 후회하니 이런 말 하는 사람 있으면 오히려 반가울것같아요!^^ 별로 내 인생에 도움 안 될 사람 빨리 걸러낼 수 있지않을까요?ㅋㅋㅋ

의미있는거나 작은건 괜찮은데 팔토시 같은거 다덮는건 극혐이에요 ㅠㅠ

그냥 인생 고민없이 사는구나 싶음

남 일에 신경 안쓰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여
아지막 내 가족이거나 가족의 배우자가 될 사람이라면 많은 생각을 하겠져...

장현수

오 타투... 하고 1초 생각했다가 지나가면 까먹음

지나가는 사람 한명한명 지켜보면서 이런저런 생각하지 않음 타투한 사람도 포함

완얼이요. 탄탄한 몸매+키큰분이 하면 섹시+매력업
멸치+뚱+못이 하면 혐오 큐ㅠㅠㅠ

내 후임 도화지라 부르면서 잼게 노랏는데

간zi

제 느낌은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남들 신경쓰지말고 하세요 ㅋㅋㅋ 했던 사람들은 다 만족하던데요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고 친구로서, 지인으로서의 시각이겠지
세상 모든 인간관계가 지나가는사람 밖에 없으신가..
솔직히 한두줄 가벼운 레터링은 요즘세상에 문제없지만
용 한마리 있거나 하면 모르는사람입장에서 보면
걸레같음

그순간 양아치 같다.. 하고 지나가요 그냥

지 몸에 새길만큼 의미있는 레터링이 세상에 있나 싶음

문신한 여자 개꿀

응디타투 먹버개꿀

솔직히 싸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