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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꽃댕강나무2018.06.29 01:19조회 수 683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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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기대하고 있어. 배신 당해 피흘리는 모습이래도 네가 있는 이 별을 잊어버리고 싶진 않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 보는 것은 너의 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야, 따뜻했기 때문 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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