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즐겁다고 느끼고있어요

유별난 분꽃2013.06.06 11:46조회 수 1891댓글 16

    • 글자 크기
이전에만해도 삶이 별재미없고
딱히왜사는지 모르겠고
그냥살아있으니 사는거고
그래서 지금당장죽어도 별 상관없을거같았는데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친이생기니깐
인생을 즐기고 싶어지네요
함께 더놀러다니고싶고 맛집가고싶고..

결론은 애인만드세요 모두들!
삶이 다르게 보일겁니다
    • 글자 크기
키크고 여성스러우신분 노란가디건 (by 활동적인 협죽도) 사랑하라 (by 해맑은 벽오동)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884 어떻게 들이대는 건가요??3 허약한 머루 2013.06.05
53883 여자친구가 부담느끼지않을 자연스러운 스킨쉽!20 난쟁이 맥문동 2013.06.05
53882 남자친구를 못 건들겠어요15 특이한 뱀딸기 2013.06.05
53881 여자님들 스킨쉽11 푸짐한 복자기 2013.06.05
53880 성실한 여자7 섹시한 이고들빼기 2013.06.05
53879 솔로탈출법좀..14 무례한 관중 2013.06.05
53878 번호를 물어봤는데...7 흐뭇한 수선화 2013.06.05
53877 장거리연애때문에 미취겠어열!!!!!!!!!9 빠른 흰꿀풀 2013.06.05
53876 심남이 생겼어요 ㅠㅠ 썸남으루 만들고팡!9 때리고싶은 튤립나무 2013.06.05
53875 가까이3 섹시한 이고들빼기 2013.06.05
53874 나는 너란 바닷속을 항해하는 아쿠아맨~12 서운한 달맞이꽃 2013.06.05
53873 미추어버리겟네..3 느린 헬리오트로프 2013.06.05
53872 고백해야할까요?5 개구쟁이 흰여로 2013.06.06
53871 남친유무도 모르는데 전화번호 물어보기 겁나요 ㅜ10 유쾌한 자금우 2013.06.06
53870 .3 창백한 백당나무 2013.06.06
53869 아아 힐링된다7 아픈 산자고 2013.06.06
53868 키크고 여성스러우신분 노란가디건6 활동적인 협죽도 2013.06.06
삶이 즐겁다고 느끼고있어요16 유별난 분꽃 2013.06.06
53866 사랑하라5 해맑은 벽오동 2013.06.06
53865 여자분들 길러리에서 남자가 폰번호물어보면13 활동적인 협죽도 2013.06.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