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생각 좀 들어볼수도 있는거죠. 저 글쓴이도 어느 정도 할 목표는 가지고 있고 혹시 더 할만한 유익한게 없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에 글을 올리셨겠죠. 멘토링 활동이 왜 있겠어요. 도움받을 수 있는 수단이죠. 여기도 선후배끼리 소통하는 공간이니 그런 기능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옳고 그른 건 둘쨰치고 본인 공격한것도 아닌데 남 인생 까내리며 인신공격하는거 전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네요ㅠㅠ
뭘 하고 싶으니 조금 고민해보세요~
가치관이 사람마다 달라서 뭘하라고 단정지어서 얘기하기 좀 어렵네요
제가 다시 학부로 돌아간다면 저는 전문직 공부를 좀 해볼거 같은데 그게 방학 짐시 히는게 아니라 추천해드리긴 어려울 거 같고
공대 쪽이면 관련 자격증을 따는게 어떤지 말해줄거 같아요
그리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노는건 더 중요하니깐 조금 귀찮아 보여도 할 수 잇는 놀이(?)는 다 해보세요^^
국토대장전이든 클럽을 주구장창 가든 나이 들면 할 수 잇지만 하기 껄끄러운 것들이 믾아져요
고민 많이 해서 그냥 흘려보내지 않은, 후회가 적은 봄날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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