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듯이 외롭다ㅋㅋㅋ

글쓴이2018.06.30 16:44조회 수 2474댓글 11

    • 글자 크기
여친이랑 헤어진지 3달쯤 됐는데 방학되니까 더 외롭네요
진짜 낮잠자다가도 깨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뭐가 이리 공허한지...
집에 있으면 더한 것 같아서 최대한 집에 안있고 바쁘게 지내려는데 비오고 끕끕한 오늘 같은 날엔 나돌아 다니기도 불편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483 .53 털많은 진범 2018.05.20
53482 .34 착실한 우엉 2015.06.16
53481 .5 초조한 벼룩이자리 2017.04.04
53480 .1 귀여운 제비동자꽃 2016.11.21
53479 .20 멋진 산비장이 2014.05.18
53478 .2 침착한 줄민둥뫼제비꽃 2016.02.23
53477 .14 육중한 자금우 2013.11.17
53476 .5 이상한 칡 2017.07.28
53475 .2 발냄새나는 애기현호색 2015.11.01
53474 .4 큰 사랑초 2019.01.19
53473 .4 건방진 강아지풀 2016.09.05
53472 .2 무좀걸린 송악 2018.04.29
53471 .11 황홀한 실유카 2014.10.13
53470 .19 까다로운 메밀 2015.07.05
53469 .10 유별난 바위떡풀 2015.09.24
53468 .14 난감한 마름 2017.11.12
53467 .5 해박한 박태기나무 2015.02.28
53466 .20 화려한 아왜나무 2015.07.21
53465 .3 서운한 하늘나리 2014.07.15
53464 .6 도도한 제비동자꽃 2018.02.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