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장학금으로 신고하고 주는건가봐요
그럼 국장은 신청해봤자 심사탈락 될거니까 괜찮을거고
학교 장학금은 들어온다고 하면 과사에다가 회사에서 지원받아서 이중수혜 된다고 안주셔도 된다고 말하면 다른사람한테 돌릴거에요
저는 그렇게 했었어요
근데 등록금 외로 추가로 주는거라면 상관없어요!근데 교내 장학금 거의 전부 등록금 내에서 주는거라ㅠㅠ
염치불구하고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월급처럼 준다는 의미가 달마다 나온다는 건가요? 전 등록금 고지서 아버지 회사로 올리면 등록금 나오는 거라 추가 장학금 년말에 제 계좌로 학교에서 38만원 현금으로 들어왔었는데(추정입니다 아무도 제게 입금한 적이 없거든요) 그 때 군입대해서 누가 넣은 지도 모르고 썼었습니다.당시 폰은 정지한 상태라 환수요청 이런 것도 못봤구요ㅜㅜ 문제가 된다면 혹시 신용에 영향이 있으려나요
그러니까 대기업 같은 경우는 장학금 계정으로 회계처리를 해서?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한국장학재단이나 학교에서 얘가 회사에서 장학금을 받았다는걸 알 수 있는데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 신고하고 그런게 번거롭고 그러니까 그냥 월급 주듯이 회계 처리하고 장학재단이 모르게 등록금 준다는 뜻이에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중복수혜여부 확인해서 아무문제 없고 몇개월 지나도 문제 없으면 안걸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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