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요

글쓴이2018.07.01 22:22조회 수 1611추천 수 1댓글 18

    • 글자 크기
엄청 잘생긴 것도 아니고 저에게 잘해준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너무 보고싶어요..

차라리 잘생겨서, 나한테 잘해줬으니까, 돈이 많으니까 생각나면 그런 사람을 다시 찾으면 되는데

단지 그 사람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보고싶어요
제 자신이 한심하고 또 한심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983 [레알피누] 여자들 선톡5 발랄한 꾸지뽕나무 2019.09.22
49982 소개팅 주선자10 교활한 금새우난 2019.10.27
49981 .5 활동적인 변산바람꽃 2020.07.02
49980 마이러버 도전 횟수 13회5 적절한 자리공 2022.05.21
49979 몇분뒤에 카톡을 보내야10 상냥한 떡신갈나무 2012.10.31
49978 이번에 시험기간 + 방학이라 신청자 수 소수정예일 듯6 불쌍한 파 2012.12.13
49977 마이러버 또 언제하나요?2 절묘한 하늘타리 2013.03.28
49976 크리스마스선물???2 다친 좀씀바귀 2013.12.13
49975 .3 무례한 참죽나무 2014.05.10
49974 .4 엄격한 서어나무 2014.09.07
49973 훈남3 매칭 실패입니다.9 냉정한 자작나무 2014.12.22
49972 군대10 다친 백합 2015.03.09
49971 혹시2 초조한 배추 2015.03.18
49970 다들 행복하세요10 무례한 은행나무 2015.03.18
49969 여자분들은 보통 연하싫어하시나요??12 아픈 가막살나무 2015.03.19
49968 힘들어요4 고상한 개곽향 2015.05.25
49967 안녕 내사랑6 까다로운 이질풀 2015.06.14
49966 [레알피누] 마이러버 매칭 오후 10시쯤에 하면 안되나요?3 처절한 흰여로 2015.12.22
49965 마럽1 착한 구상나무 2016.01.08
49964 [레알피누] 빗자루가 말했다 큰 백정화 2016.01.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