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잘생긴 것도 아니고 저에게 잘해준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너무 보고싶어요..
차라리 잘생겨서, 나한테 잘해줬으니까, 돈이 많으니까 생각나면 그런 사람을 다시 찾으면 되는데
단지 그 사람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보고싶어요
제 자신이 한심하고 또 한심해요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너무 보고싶어요..
차라리 잘생겨서, 나한테 잘해줬으니까, 돈이 많으니까 생각나면 그런 사람을 다시 찾으면 되는데
단지 그 사람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보고싶어요
제 자신이 한심하고 또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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