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북문 카페 두 사거리에서 법대쪽문으로 가는 길있잖아요 쭉 올라오는 중간에 원룸 있는 골목에서 웬 여자분이 술이 취하신건지 막쓰러지는데 옆에 어떤남자분이 부축하고계시더군요 근데 뭔가 느낌이 남친은 아닌거같던데.. 초록색티입고 있었고 여자분은 넘어지면 아씌 라고했나 근데 남자는 뭐라뭐라 하던데 멀리서 걸어가면서봐서 잘 못봤네요
사람들도 좀 다니는 길목이라서 그냥 왔는데..
혹시나 더 지켜볼껄 그랬나요?..ㅜㅜ
걍 느낌인가.. 남친분이라면 죄송하구요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사람들도 좀 다니는 길목이라서 그냥 왔는데..
혹시나 더 지켜볼껄 그랬나요?..ㅜㅜ
걍 느낌인가.. 남친분이라면 죄송하구요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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