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학교로 가고싶네요..
미래를 그리며 도서관으로 가던 길이,
열정있던 그 때의 내가,
이름 모를 사람들과 매일 서로의 노력을 확인하던 하루가 그립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원한 직장을 피나는 노력으로 다니게 되었지만 이 곳은 썩을대로 썩은 곳이네요..
많이 느끼고 경험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20대를 보내길 바랍니다. 후배님들..!
미래를 그리며 도서관으로 가던 길이,
열정있던 그 때의 내가,
이름 모를 사람들과 매일 서로의 노력을 확인하던 하루가 그립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원한 직장을 피나는 노력으로 다니게 되었지만 이 곳은 썩을대로 썩은 곳이네요..
많이 느끼고 경험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20대를 보내길 바랍니다. 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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