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부산대 온다하든데 셤기간인게 함정이네요ㅜ

일베전투기라는 주제는 맘에 드는데 낸시랭이 멘토 자격으로 오는건가...

큐티 키티 섹시 낸시~ 시랭이 구경이나 갈까ㅋㅋ

생뚱맞다

저 뼈다귀는 뭔가요 ㅋㅋㅋ

일베가 아니라 갓베네 갓베. 일베는 정당이랑도 싸우고 외국인이랑도 싸우네...

참... 얘가 뭘잘했다고 오는거지

좌편향 인사초청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지긋지긋합니다.

보러가시게요??ㄷㄷ

울학교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놀이터네

역사적 내용을 다룰거면 사학자 같은 사람을 초청하지 왜 아티스트가 오는지...?

좌편향 초청만 하네

사람을 떠나서 과연 저 강연주제가 합당한것인지
생각해봅시다.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정치성향을 떠나서...
토론에서, 방송에서 수 없이 보여준 그 무식함을 가지고
멘토라니요... 멘토가 필요해서 오는건가요???

솔까 우리가 저 주제에 대해 특강받아야 할 입장인지 잘 모르겠음...

차라리 미술에 대해서 특강이라도 하면 유익하겠는데...

좌우를 떠나서, 자기 아버지 죽었다고 하면서 감성팔이하며, 애비팔아먹은년을 데려온다는거 자체가 ㅡㅡ

저번에 보니깐, 이거 주최하는 쪽에서 낸시랭뿐만 아니라
몇번 나눠서 다른 강연자도 초청한 것 같던데요. 한명이 한홍구.

한홍구 교수랑 나머지 한명 정도만 초청하고 그치면 될텐데
낸시랭까지 데려오는 건 주최측의 마인드가 명확해 보입니다.

그저 일베.. 정확하게는, 일베랑 정치 성향을 같이하는 쪽과 싸워주고
그래서 기특하고 고마운 '투사'의 이미지를 획득했다는 이유겠죠.

피흘려얻은 광주의 민주주의는 팝아티스트에 의해 해석이 되는군요. 이걸 오픈마인드라고 해야할지, 죽은자는 말이 없는 데 산자만 바쁘다고 해야 할지

낸시랭은 오는것마저 생뚱맞게 시험기간에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