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말 아침 눈을 떴을때

글쓴이2018.07.08 10:22조회 수 889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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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내 발가락을 봤을때,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씁쓸한 것인지, 따뜻한 것인지 모를.
시간은 흘렀지만 추억은 남았구나.
Running Time
Learn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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