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말 아침 눈을 떴을때

글쓴이2018.07.08 10:22조회 수 889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불현듯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내 발가락을 봤을때,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씁쓸한 것인지, 따뜻한 것인지 모를.
시간은 흘렀지만 추억은 남았구나.
Running Time
Learning Love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303 이탈리아 밀라노 정통 커피 앞에서 커피를 논하지 말라10 과감한 돌나물 2018.04.18
41302 힘들고 힘들지만 너를 보내야할 것 같아10 행복한 능소화 2018.01.16
41301 혹시 성소수자 분들 계신가요?14 점잖은 뚱딴지 2017.11.11
41300 ?26 무거운 호박 2017.04.27
41299 [레알피누] 짝사랑 너무 힘드네요.....5 사랑스러운 극락조화 2016.12.09
41298 학생일때 직장인 연상녀는 별론가요?34 애매한 터리풀 2016.09.26
41297 여자랑카톡13 흐뭇한 금새우난 2016.08.21
41296 여자분들 이럴땐 무슨 느낌인가요?4 우아한 모시풀 2015.11.10
41295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된 여자한테 대쉬하는거 어떤가요?7 슬픈 벼 2015.10.29
41294 .11 어설픈 현호색 2015.10.11
41293 피곤하다며 거의 매일 집에 가는 여자친구10 나쁜 비짜루 2015.09.27
41292 남자분들은15 날씬한 이삭여뀌 2014.11.27
41291 다들 다가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나봐요ㅋㅋ17 더러운 구골나무 2014.06.16
41290 [레알피누] 여자가 먼저 번호딴다면?19 다부진 복자기 2014.04.30
41289 어장인가요....ㅠㅠ7 깔끔한 땅비싸리 2014.03.16
41288 너무 잘생겨서 고민입니다12 괴로운 감국 2013.11.23
41287 호감있는사람과 카카오톡11 침울한 명아주 2013.07.16
41286 마이럽...헐....대박11 멍청한 골풀 2013.05.04
41285 여친이 싸준 도시락 ^^6 신선한 사마귀풀 2019.05.13
41284 연애하고싶어용25 화려한 봄구슬봉이 2017.12.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