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쟁이 졸방제비꽃2018.07.09 15:27조회 수 1817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anonymous) 친구에서 연인이 된 경우 (by 섹시한 쇠고비)
목록

댓글 달기

  • 귀여운 제비꽃
    2018.7.9 15: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랑 상황이 너무 똑같으시네요ㅠㅠ
    헤어진지 2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후회중...
  • 청결한 산호수
    2018.7.9 16:31
    댓글 추천 5 비추천 0
    행복해야 될 연애인데 오히려 얘와의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고 불행할 때 헤어지자고 했어요.
  • 유쾌한 이고들빼기
    2018.7.9 18:05
    댓글 추천 5 비추천 0
    전 그냥 이 사람과는 여기까지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ㅎㅎㅎ 내가 아무리 노력한다하더라도 이 사람한테 무언가를 더이상 바라고 요구하기조차 힘들고 지칠 때가 오더라구요 그땐 좋아해도 헤어지게 되더군요 저는
  • 참혹한 베고니아
    2018.7.10 03: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더이상 내모습이 아름답기는커녕 추하고 불쌍하다고 느껴져서 헤어짐을 결심햇어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 난쟁이 졸방제비꽃 2018.07.09
50167 친구에서 연인이 된 경우8 섹시한 쇠고비 2018.07.09
50166 마이러버 얼굴땜에 안된다는 사람들3 명랑한 고사리 2018.07.09
50165 돈콤이 뭐가좋나요15 적절한 별꽃 2018.07.09
50164 None but the cleverness deserves the fair.1
 다친 콜레우스 2018.07.09
50163 그만 좋아하고 싶어요11 부자 해당화 2018.07.09
50162 부산대나 서면에 단둘이 생일파티 할만한 곳 있나요?9 화려한 큰물칭개나물 2018.07.09
50161 좋아했던사람을 오랜만에 봤는데18 육중한 댕댕이덩굴 2018.07.09
50160 ㅣ9 억쎈 부겐빌레아 2018.07.09
50159 커플링 돈 누가냄?9 초라한 윤판나물 2018.07.09
50158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어14 외로운 댑싸리 2018.07.09
50157 .28 과감한 곤달비 2018.07.09
5015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질긴 매듭풀 2018.07.09
50155 이 경우에 카톡 친구추천에 뜰까요?4 운좋은 하늘타리 2018.07.09
50154 걸러야 되는 사람30 해박한 뚱딴지 2018.07.08
50153 못생겨서 죄송합니다6 기쁜 채송화 2018.07.08
5015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냉철한 거북꼬리 2018.07.08
50151 .8 찌질한 아주까리 2018.07.08
50150 커플링 보통 사귀고 얼마만에 하나요??13 더러운 접시꽃 2018.07.08
5014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8 멋진 뜰보리수 2018.07.08
정렬 검색
이전 1 ...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