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릿한 가는괴불주머니2018.07.09 15:37조회 수 1947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오늘자 모쏠 과거일기 (by 머리좋은 모시풀) 존예녀 (by anonymous)

댓글 달기

  • 마이러버에서 엄청 예쁜 사람 나올거라고 기대하는 사람 몇 없어요. 그냥 이성 만날 기회가 적은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소개팅한다 생각하고 하는 거니까요. 님도 가볍게 맘에 들면 대쉬하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게 좋아요
  • 안 예뻐도 만나면 기준만 통과한다면 설레고 그래요.
    말이 통하고 공통사가 비슷한지 취미나 생활패턴 같은거 파악하면서 자기랑 맞겠다 싶으면 더 보는거고,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까는거고. 소개팅이랑 별 다를거 없죠. 얼굴을 좀 더 따지려나?
  •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이 나오길 기대하는거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188 .18 외로운 미국나팔꽃 2018.07.11
50187 다시 연락 ㅠㅠ28 똥마려운 화살나무 2018.07.10
50186 왜이러는걸까요?7 큰 마름 2018.07.10
50185 [레알피누] 사회대 잔디밭에서6 고고한 꽃며느리밥풀 2018.07.10
50184 [레알피누] .5 깔끔한 나도풍란 2018.07.10
50183 기회가 딱 한 번 있는데13 억쎈 분꽃 2018.07.10
50182 .13 근엄한 꿩의밥 2018.07.10
5018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이상한 족두리풀 2018.07.10
50180 .2 어리석은 굴참나무 2018.07.10
50179 카톡 텀이 자꾸 변하는데4 돈많은 구절초 2018.07.10
50178 썸이 식어가는 과정11 우수한 쇠별꽃 2018.07.10
50177 마럽으로 두, 세 번 만나면5 살벌한 속털개밀 2018.07.10
50176 35 멋진 떡신갈나무 2018.07.10
50175 .5 화사한 단풍취 2018.07.09
50174 존예녀10 바쁜 복자기 2018.07.09
50173 원래 쿨한 성격인데5 우아한 천일홍 2018.07.09
50172 대박 사건;;33 방구쟁이 좁쌀풀 2018.07.09
50171 절대 안 잊혀지는 사람도 있을까요?8 화려한 오이 2018.07.09
50170 오늘자 모쏠 과거일기15 머리좋은 모시풀 2018.07.09
.3 짜릿한 가는괴불주머니 2018.07.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