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터에는 길냥이들 몇몇아이가 살고있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넉터에서 한잔하시는분들께
안주도 얻어먹고,
보통의 도도한 냥이들과 다르게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도많아요ㅎ
사람이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구요
그렇다고해서, 먹이를 줄것처럼 고양이를 불러놓고 농구공으로 위협하는행동은 정말 비인간적이었어요,
굉장히 멀리서 지켜보고 있어서 님들께 한마디 못했지만..
부끄러운줄아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넉터에서 한잔하시는분들께
안주도 얻어먹고,
보통의 도도한 냥이들과 다르게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도많아요ㅎ
사람이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구요
그렇다고해서, 먹이를 줄것처럼 고양이를 불러놓고 농구공으로 위협하는행동은 정말 비인간적이었어요,
굉장히 멀리서 지켜보고 있어서 님들께 한마디 못했지만..
부끄러운줄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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