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쟁이 콩2018.07.11 00:52조회 수 1254추천 수 6댓글 14

    • 글자 크기
휴..뭐 어차피 제대로 사과도 못받을거 그냥 지대로 액땜했다 생각하고 없던일 치고 글도 그냥 지워요
계속 생각하니 일도 제대로 안되고 괴롭기만 하군요
어느분 말씀대로 저만 잊으면 저만 괘념치 않으면 될것 같네요 휴
    • 글자 크기
효원재 사시는 분? (by 진실한 환삼덩굴) 혹시 부산대 야구동아리 있나요? (by 난폭한 가죽나무)

댓글 달기

  • 사실을 올린게 고소가 된다구요??
    학교쪽에서 장사하시면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이번에 만사성도 그렇고
    이름 언급하셔서 거기 불매운동해야해여
  • 이건 다른 피해자 나오기 전에 이야기를 해주시는가 오히려 나을것같은데요.. 이게 정말 거짓없는 사실이라면 수선집에서도 할 말 없고, 이건 실력에 대한 평가이니 이 글로 인해 그 수선집에 타격이 오더라도 서비스 품질에 대한 결과이니까요. 입소문 탄다는게 좋은쪽으로 탈수도 있지만 당연히 나쁜쪽으로 탈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 @허약한 계뇨
    글쓴이글쓴이
    2018.7.11 01:14
    저도 그런 마음이긴 한데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도 성립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로서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려드리는게 최선이네요ㅠ
  • @글쓴이
    아하! 네 글쓴이님이 그렇게 판단하셨으면 더이상 제가 뭐라고 할 말은 없죠..! 속상하실텐데 좋은 일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 @허약한 계뇨
    글쓴이글쓴이
    2018.7.11 01:37
    아뇨 고소미에 약한 쫄보라 시원하게 공개못하는 제가 죄송... 위로 감사합니다
  • 제가 하이앤드 브랜드 옷 즐겨입고 못해도 어느정도 가격대 브랜드 있는 옷들 입어서, 수선을 상당히 조심스럽게 하는 편인데요. 학교 근처에 갈만한 수선집 단 하나도 없습니다. 마이피누에서 잘한다고 자주 말하는 곳도 정말 별로입니다. 진심으로 망하면 버려도 괜찮다 싶으신 옷만 학교근처에서 수선하시고 아니면 알아보셔서 진짜 잘하는 곳 가세요. 전 믿을만한 곳 찾으려고 그냥 10만원 가까이 하는 청바지들로 수선 맡겼는데 진짜 다 별로였습니다. 비싼 옷으로 했으면 진심으로 소송들어갔을거에요...
  • @끔찍한 속속이풀
    글쓴이글쓴이
    2018.7.11 02:09
    와 대공감이네요...마이피누에서 자주 언급되던 곳 중 하나였는데... 속상하셨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어디인지 알거 같네요ㅋㅋ
  • @끔찍한 속속이풀
    글쓴이글쓴이
    2018.7.11 02:56
    크...차마 실명 못까고 하소연만 하고 있었는데 이걸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니ㅋㅋㅋ 진짜 속이 좀 풀리네요...ㅋㅋ감사합니다 굿밤하세요
  • 슈업료 쓰셨다 생각하시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하네요
  • @흔한 콜레우스
    글쓴이글쓴이
    2018.7.11 02:28
    네 화가 안풀려서 여태 못자고 있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 헌옷새옷?
  • @서운한 깽깽이풀
    글쓴이글쓴이
    2018.7.11 13:50
    또륵ㅠㅠ
  • 말하셔도상관1도없어요 명예훼손아닙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9441 아니 어떻게 3.7인데8 무심한 피소스테기아 2018.07.10
39440 택배 분실했는데, 운송장번호로 폰번호 알 수 있는 방법 없나요??7 끌려다니는 은행나무 2018.07.10
39439 드클 월급9 다부진 여뀌 2018.07.10
39438 오 등수 올랐다~!~!2 천재 머위 2018.07.10
39437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해야겠다4 아픈 아그배나무 2018.07.10
39436 프리미어 행님들 질문있어요6 따듯한 목련 2018.07.11
39435 택배 분실해본 경험 있으신분들5 일등 세열단풍 2018.07.11
39434 [레알피누] ㅣ7 짜릿한 배추 2018.07.11
39433 중간치고 씨각인데 학교 나가지말고 재수강할까요?11 눈부신 큰까치수영 2018.07.11
39432 효원재 사시는 분?3 진실한 환삼덩굴 2018.07.11
.14 난쟁이 콩 2018.07.11
39430 혹시 부산대 야구동아리 있나요?3 난폭한 가죽나무 2018.07.11
39429 지금 메이플 하시는 분 잇서여?!?!?!33 상냥한 아까시나무 2018.07.11
39428 맛집좀알려주세요오~!~!5 황송한 큰방가지똥 2018.07.11
39427 부산대 마블짐3 기발한 갓 2018.07.11
39426 전공기초 재수강 했는데, 졸업예정에서 전공기초가 하나 생겼어요.8 큰 주걱비비추 2018.07.11
39425 전과지원서4 재미있는 물레나물 2018.07.11
39424 전필수업도 취업계되나요?11 의연한 땅비싸리 2018.07.11
39423 기초수학 일반선택 학점 질문2 재미있는 메타세쿼이아 2018.07.11
39422 [레알피누] 과사 점심시간6 특이한 귀룽나무 2018.07.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