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구모구베이커리, 빵공장다옴 빵 추천부탁드립니다

글쓴이2018.07.11 11:46조회 수 6451댓글 10

    • 글자 크기

모구모구베이커리, 빵공장다옴 들려보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까 모구모구베이커리는 타마고산도만 압도적으로 게시물이 많아서 다른 빵 후기를 잘 못 찾겠고

빵공장다옴은 후기가 두루뭉술하고 게시물이 많이 보이지 않네요

 

직접 사드셔보신 분들, 맛있게 드셨던 빵을 가게명-빵이름 매치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히 참고할게요

 

크림빵 좋아하고 식빵이나 오징어먹물 들어간 거, 바게트 종류는 별 관심이 없어요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모구모구 레몬 마들렌 냄새 미쳣어요 타마고 산도 사러 들어갔다가 마들렌 사서 나옴 진심 내 뇌가 레몬이 되어가는 느낌
  • @무좀걸린 파
    글쓴이글쓴이
    2018.7.11 11:57
    냄새뿐만 아니라 맛도 좋았나요? 그런데 저는 나름 큼직한 빵(단팥빵, 크림빵처럼 동그란 2천원대 빵 특히 좋아해요)을 원하는 지라...ㅠㅠ 마들렌도 좋아하지만 마들렌은 먹고나면 순삭이라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가성비도...흑ㅠ
  • @글쓴이
    그건 그래요 ㅠㅠㅠ 그 쬐까니 두 입먹으면 끝이니까 ㅠㅠ
    모구모구에서 타마고 산도가 유명하긴한데 전 단팥빵도 맛있었어요 동글동글한 거 앙버터는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그리고 가게가 작다보니 빵이 금방금방 나가니 참고해주세요
  • @무좀걸린 파
    글쓴이글쓴이
    2018.7.11 12:29
    어니언크림치즈빵, 호두크림(?)빵도 먹어보셨나요? 단팥빵 기억하고있을게요>_<
  • 모구모구 소금버터롤이랑 우유크림빵도 맛있었어요ㅎㅎ 특히 소금버터롤 짱짱!!! 타마고산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 저도 앙버터는 제 입에는 별로였어요 팥앙금이 좀 텁텁한 느낌?ㅜ 마르게리따는 그냥 일반 피자빵 느낌이었어요
    제가 먹어본 거는 이정도네용 ㅎㅎ
  • 수앙 팥스튜디오 괜찮아요 미치도록 맛있따 이건 아닌데 삼삼하니 고급재료쓰고 좋아요
  • 크림빵 좋아하시면 모구모구 가는길에 스콘과자점 들려서 크림도넛 사가세요ㅋㅋㅋ 저 크림빵 느끼해서 안좋아하는데 여기껀 두개도 먹을 수 있음
  • http://mypnu.net/street/17282231
  • @활달한 물레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7.12 06:25
    스콘과자점 본 적 있는데 왜 한번도 방문생각을 안해봤을까요!!
    크림빵 좋아하는데 링크걸어주신 글을 봐도 다른 건 몰라도 여기 크림빵은 괜찮은가 보네요??
    접수해야겠네용 :D
  • 빵공장 다옴 흑임자 앙버터 ㄱㅊ았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부재료가 부족한 느낌,, 더빵 맛있어요! 가격대도 좋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867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 사람...12 저렴한 미국실새삼 2012.10.11
165866 소개팅을 했는데..15 진실한 하늘말나리 2012.10.11
165865 뭐 한개 쫌 물어봅시다..10 황홀한 풀협죽도 2012.10.11
165864 소개팅 후 친구나 선후배처럼 될수잇나요?9 화난 봄맞이꽃 2012.10.11
165863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저녁에 현장에서 티켓 구매 가능할까요?17 처절한 홍가시나무 2012.10.11
165862 학교앞에서 사직갈려고하는데 버스 머 타고 가야합니까?16 참혹한 바위취 2012.10.11
165861 안신호교수님 사회심리학 들으시는 분들~4 바보 산괴불주머니 2012.10.11
165860 교환/교비학생 준비하시는 분들..14 일등 개비름 2012.10.11
165859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48 정중한 수선화 2012.10.11
165858 [레알피누] 좋아하지말래요ㅠㅠㅠㅠ10 따듯한 고마리 2012.10.11
165857 그 남자 마음을 모르겠어요25 센스있는 좀씀바귀 2012.10.12
165856 밤이되면 그남자가 너무 신경쓰여요...3 불쌍한 모감주나무 2012.10.12
165855 용돈을 더받았으면하는데39 포근한 두메부추 2012.10.12
165854 스펙 쌓는 거......6 멋진 차나무 2012.10.12
165853 담배피는 여학우 어떻게 생각해요31 점잖은 흰여로 2012.10.12
165852 그녀와 친해지고 싶어요6 나약한 하늘타리 2012.10.12
165851 며칠전에 학교근처에서 번호물어본사람이있었는데5 사랑스러운 율무 2012.10.12
165850 선물용 아기용품 추천좀 부탁드려요5 정겨운 송악 2012.10.12
165849 혹시 블랙베리 쓰시는 분!16 해괴한 보리 2012.10.12
165848 화났음!14 정중한 들깨 2012.10.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