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 세상은 나를 붙잡아 두고 싶은 가봐... 바라던 바잖아? 아름답게 발버둥을 칠게. 서로의 모래시계를 바라보면서 키스를 하자. 안녕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만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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