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드문 특이케이스가 아닌 이상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한두명은 있을껀데..
맘이 안간다면 할말없지만
그만큼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눈에 안차서 안하는거라
징징대는거 보면 솔직히 듣기싫어요
무슨 배고프다고 똥먹냐 이런소리는 마세요
옛말에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그러죠?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한두명은 있을껀데..
맘이 안간다면 할말없지만
그만큼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눈에 안차서 안하는거라
징징대는거 보면 솔직히 듣기싫어요
무슨 배고프다고 똥먹냐 이런소리는 마세요
옛말에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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