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눈에 띄는 분이 있었는데
폰만 보거나 완전 무표정이였는데 이런분들은 갑자기 말걸면 싫어하시겠죠?
폰만 보거나 완전 무표정이였는데 이런분들은 갑자기 말걸면 싫어하시겠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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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2963 | .10 | 느린 바위취 | 2015.08.29 |
52962 | .6 | 육중한 맑은대쑥 | 2016.09.01 |
52961 | .20 | 생생한 노랑꽃창포 | 2017.04.20 |
52960 | .8 | 한심한 꼭두서니 | 201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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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58 | .2 | 찬란한 호랑버들 | 2018.01.05 |
52957 | .28 | 착실한 송장풀 | 2017.08.31 |
52956 | .6 | 안일한 산단풍 | 2013.12.15 |
52955 | .14 | 꾸준한 산비장이 | 2018.05.17 |
52954 | .6 | 저렴한 겨우살이 | 2020.01.30 |
52953 | .6 | 머리나쁜 쉽싸리 | 2017.05.10 |
52952 | .7 | 침울한 호랑버들 | 2016.02.15 |
52951 | .8 | 치밀한 바랭이 | 2013.06.29 |
52950 | .5 | 거대한 편백 | 2016.03.31 |
52949 | .2 | 키큰 야광나무 | 2018.02.05 |
52948 | .7 | 훈훈한 흰괭이눈 | 2015.12.29 |
52947 | .24 | 어설픈 개구리자리 | 2015.06.10 |
52946 | .16 | 센스있는 서양민들레 | 2016.01.21 |
52945 | .30 | 활달한 노루귀 | 2017.08.27 |
52944 | .7 | 센스있는 조록싸리 |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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