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되게 예쁜 분 보면 어떻게 하세요?

글쓴이2018.07.14 18:06조회 수 4692추천 수 2댓글 15

    • 글자 크기
요즘 되게 몸매도 좋으시고 분위기가 참한 여자분 한분을 자주 보고있습니다. 혼자 다니시던데 그래도 남자친구는 있겠죠?ㅜ
번호까진 못 물어보겠고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네요... 부담스럽지않게 다가갈 방법이 없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23 한남이니 메갈이니 하는 내용좀 그만봤으면; 억울한 수련 2017.07.24
2222 .4 미운 두릅나무 2017.04.25
2221 .1 참혹한 극락조화 2017.01.08
2220 .2 청결한 산수국 2016.11.12
2219 .4 절묘한 큰물칭개나물 2016.09.19
2218 [레알피누] .5 근육질 배롱나무 2016.05.10
2217 .2 한심한 터리풀 2016.01.11
2216 10분남았네요5 해맑은 금붓꽃 2015.10.23
221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어두운 털쥐손이 2015.06.15
2214 .6 정겨운 자목련 2015.04.25
2213 왜 검색허용을 안풀어요 ??5 참혹한 부처꽃 2014.10.27
2212 피누배 롤 대회 어때요?? ㅋㅋㅋㅋ3 눈부신 눈괴불주머니 2012.10.27
2211 .2 끔찍한 층꽃나무 2020.03.29
2210 허얼 진짜 광클했는데 매칭 실패해써여 ㅠㅠㅠㅠ8 날렵한 비름 2019.03.15
2209 .7 머리나쁜 돌가시나무 2017.09.20
2208 5 저렴한 돌콩 2017.05.17
2207 흔한 리기다소나무 2016.11.03
2206 매칭실패했으니 자살 바위 좌표좀 알려주세요 ㅎㅎ1 센스있는 벼룩나물 2015.08.20
2205 .11 코피나는 애기봄맞이 2015.08.13
2204 어쩔수없지3 창백한 유자나무 2015.07.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