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문과 학생인데 제 주변에 공대 다니는 친구들이나 직장 가지고 있는 분들 보시면
다들 영어 회화를 열심히 해놓으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공대분들이 실질적으로 영어 회화를 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스터디도 많이 하고 영어 회화 프로그램에서 많이 보여서 궁금해서 질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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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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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문과출신분들은 영어가 기본인 모습을 봐서 그런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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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공대 출신) 중 H중공업 다니시는 분 계신데 토익점수 계속 갱신 해서 조건 충족시켜야 승진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회사도 취직후에 토익이 아니라더라도 어떤식으로든 영어가 고과에 반영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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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해서 여행가서 쓰려고
취업하고 휴가가서 쓰려고
만만한 자기계발 소재라서 -
다른과는 몰겟는데 항공계열 전문서적 카탈로그 전부 영어로 되어 있고 외부 바이어랑 얘기할라고 하도 영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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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문 프로그램도 영문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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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책이 너무 많은데 번역이 이상한게 또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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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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