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불만이야기하는것도 한두번이어야 말이지, 맨날 불평불만 하니 이젠 듣기 지겨워요. 여기서 백날 떠들어봤자 효과없으니 넉터나 자유관앞에가서 집단으로 시위라도 하면서 엎어누우세요. 우는 아이 떡이라도 하나 더 준다는 속담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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